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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V를 열었더니 00123이 123으로 바뀌었다면
먼저 CSV 원본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세요. 거기에 00123이 그대로 있다면 파일은 멀쩡합니다. Excel이 숫자로 읽으면서 앞의 0을 뺀 겁니다.
원본에 0이 남아 있다면
CSV를 더블클릭해서 열지 말고 Excel에서 데이터 → 텍스트/CSV에서 불러와 보세요. 상품코드나 전화번호처럼 계산할 필요가 없는 열은 텍스트로 읽게 하면 됩니다.
product_code,name
00123,상품A
00417,상품B
00008,상품C이런 값은 숫자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코드입니다. 더하거나 평균을 낼 일이 없다면 숫자로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.
이 순서대로 해보면 됩니다
- CSV를 메모장으로 열어
00123이 남아 있는지 봅니다. - 남아 있다면 Excel에서 파일을 바로 열지 않습니다.
- 데이터 → 텍스트/CSV에서 가져옵니다.
- 상품코드나 전화번호 열은 텍스트로 읽게 합니다.
여기까지 했는데도 0이 사라진다면, CSV를 저장하기 전 단계에서 이미 값이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원본부터 123이라면
이 경우에는 Excel 설정을 바꿔도 원래 0이 몇 개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. 원본을 만든 프로그램이나 이전 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.
다만 “항상 5자리 코드”처럼 자릿수가 정해져 있다면 123 → 00123처럼 다시 맞출 수는 있습니다. 이건 원본 복구라기보다 규칙에 맞춰 다시 채우는 작업입니다.
바로 쓰는 도구CSV → XLSX 변환기
00123 같은 코드를 그대로 두고 Excel 파일로 바꿔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셀 서식을 텍스트로 바꾸면 0이 돌아오나요?
이미 00123이 123으로 바뀐 뒤라면 돌아오지 않습니다. 원본을 다시 불러올 때 그 열을 텍스트로 지정해야 합니다.
전화번호도 같은 방법으로 불러오나요?
네. 계산하지 않는 전화번호·우편번호·상품코드는 텍스트로 읽는 편이 알맞습니다.
원본 CSV에도 0이 없으면 복구할 수 있나요?
원래 자릿수 규칙을 아는 경우에만 채울 수 있습니다. 규칙을 모르면 원본을 만든 곳에서 다시 받는 편이 낫습니다.